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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활리 영월 신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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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응동과 활산리를 합쳐 상활리가 되었다. 영산(靈山) 영월 신씨(寧越 辛氏)는 22세 신성년(辛聖年)이 춘천에서 가남읍 상활리에 입향하면서 대를 이어 왔다. 23세 두동(斗東)은 전의현감을 지냈다. 영월 신씨는 현재 10호 가량이 상활리에 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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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종수정일 2023.12.21